그것은 高句麗가 그때에 朝鮮사람이 살며 차지하고있었던 全體版圖의 5분의 4를 차지한 가장 强大한 나라, 代表的인 큰 나라로서 高句麗말이 이 넓은 地域에서 쓰이면서 朝鮮말發展에서 基本줄기를 이루고있었던것과 關聯된다.

7世紀後半期에 들어서면서 高句麗와 백제가 滅亡하여 新羅가 自己版圖를 넓히였으나 인차 高句麗流民들이 高句麗를 이어 渤海나라를 세움으로써 또다시 東邦의 强盛한 큰 나라로 되면서 우리 땅에는 두개의 封建國家가 存在하게 되였다.